11월 01일 오늘의 상한가 종목 및 이유 :: 갤럭시아에스엠 갤럭시아머니트리 엠게임 주가 외

2021년 11월 01일 오늘의 상한가 종목 및 이유 :: 갤럭시아에스엠 갤럭시아머니트리 엠게임 주가 외

 

기업 실적 부진에도 소폭 상승, 3대 지수 모두 사상 최고치 경신하면서 다우지수 +0.25% 상승한 35,819.56에 마감하였고, 나스닥지수는 +0.19% 상승한 15,498.39에 마감하였습니다.

2021년 11월 01일 :: 오늘의 상한가

 

금일 코스피 지수는 +0.28% 상승한 2,078.94에 마감하였고, 코스닥 지수는 +0.63% 상승한 998.57에 마감하였습니다. 美 증시 사상 최고치 기록 속 수출 지표 호조에 양시장 상승을 보였습니다.

2021년 11월 01일 :: 코스피 코스닥 지수

 

코스피 개인 -2,657억

외국인 -3,586억 / 기관 +6,368억

2021년 11월 01일 :: 투자자동향 코스피

코스닥 개인 -1,708억

외국인 +710억 / 기관 +1,337억

2021년 11월 01일 :: 투자자동향 코스닥

 

 

 

11월 01일 오늘의 상한가 종목 

2021년 11월 01일 :: 오늘의 상한가 종목

코스피에서는 갤럭시아에스엠이 상한가를 기록했고, 코스닥에서는 갤럭시아머니트리, 엠게임이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디지털옵틱이 하한가를 기록했습니다.

 

 

갤럭시아에스엠, 갤럭시아머니트리 주가

갤럭시아에스엠 주가 :: 2021년 11월 01일 오늘의 상한가 종목

NFT(대체불가토큰) 테마 상승 속 갤럭시아메타버스, NFT플랫폼 메타갤럭시아 정식 오픈 소식으로 상한가를 기록한 갤럭시아에스엠, 갤럭시아머니트리 주가 입니다.

 

갤럭시아메타버스와 NFT 사업 공동 수행을 위한 MOU 체결했던 갤럭시아에스엠과 자회사 갤럭시아메타버스라는 사실이 부각을 받은 갤럭시아머니트리인데요.

 

갤럭시아머니트리 주가 :: 2021년 11월 01일 오늘의 상한가 종목

금일 NFT(대체불가토큰) 테마가 크게 상승을 받았던 흐름이라는 점에서 NFT 관련주 종목들을 잘 정리해두시는게 좋습니다. 금일 이외에도 갤럭시아머니트리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효성ITX 또한 급등을 보이며 +16.75%로 마감하였습니다.

 

 

엠게임 주가

엠게임 주가 :: 2021년 11월 01일 오늘의 상한가 종목

NFT(대체불가토큰) 및 게임/모바일게임 테마 상승 속 신작 게임 이모탈(IMMORTAL), 구글플레이 인기 게임 차트 1위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한 엠게임 주가 입니다.

 

엠게임이 서비스하고 있는 하이브리드 전쟁 RPG '이모탈(IMMORTAL)'이 구글 플레이 인기 게임 차트 1위에 올라섰다는 소식이 나왔는데요. 애플 앱스토어 버전도 준비중에 있으며, 국내 출시 시작으로 인도네시아와 태국 등 동남아시아 4개국의 출시 계획을 앞두고 있는 이모탈입니다.

 

 

디지탈옵틱 주가 (하한가 종목)

디지탈옵틱 주가 :: 2021년 11월 01일 오늘의 상한가 종목

재료 미노출 하한가를 기록한 디지탈옵틱 주가 입니다.

 

구체적인 사유는 앞으로 지켜봐야겠지만 최근 세종메디칼에서도 갑작스러운 하한가가 나왔었습니다. 디지탈옵틱은 스마트폰용 카메라렌즈 등의 사업을 영위하는 업체인데 얼마전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하고, 타액기반 코로나19 검체채취도구 및 신속진단키트 개발 소식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하한가를 보여주었습니다.

 

단순히 차트적인 면에서도 올해 초 깊은 하락을 보여준 이후 전환 구간을 추측해 볼 수 있는 흐름을 보였습니다만 이와 같은 하한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선 디지탈옵틱이 워낙 매년 보여지는 실적을 바탕으로 관리종목이라는 점 등을 고려해 기본적으로 꺼려지는 요소들은 충분히 있습니다.

 

보다 지금 시기가 실적을 비롯한 재정적인 면에서의 기업을 잘 검토하고 살펴봐야 하는 시기라는 것을 잘 아실겁니다. 펜더믹 이후 시장의 상승이 길어져 왔다는 것이 긴장을 놓치지말고 분석에 신중히 보는 시각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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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마선생은 상업적인 블로그가 아니며, 시장에 영향을 주거나, 매수신호를 드리지 않습니다. 매매에 있어서 선택과 책임은 본인에 있음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