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5일 오늘의 상한가 종목 및 이유 :: 깨끗한나라우 썸에이지 승일 주가 외

2021년 03월 25일 오늘의 상한가 종목 및 이유 :: 깨끗한나라우 썸에이지 승일 주가 외 윤석열 관련주

 

지난 뉴욕증시는 경제지표 호조 속에서도 코로나 3차 우려와 함께 기술주 중심의 약세 흐름이 계속 이어졌습니다.

 

다우 지수 -0.01% 하락한 32,420.06에 마감하였고 나스닥 지수는 -2.01% 하락한 12,961.89에 마감하였습니다.

2021년 03월 25일 :: 오늘의 상한가

 

 

 

금일 코스피 지수는 +0.40% 상승한 3,008.33에 마감하였고, 코스닥 지수는 +0.12% 상승한 954.99에 마감하였습니다.

 

여전히 개인투자자의 순매수세를 보여주면서 3,000선을 유지해 어제와 사뭇 다른 장 분위기가 연출되었지만 국내외 상황을 신중히 볼 필요가 있습니다.

 

2021년 03월 25일 :: 오늘의 코스피 코스닥 지수

 

 

 

코스피 개인 +2,170억

외국인 -821억 / 기관 -1,319억

2021년 03월 25일 :: 투자자 동향 코스피

코스닥 개인 546억

외국인 -912억 / 기관 +424억

2021년 03월 25일 :: 투자자 동향 코스닥

 

 

 

3월 25일 오늘의 상한가 종목

2021년 03월 25일 :: 오늘의 상한가 종목

코스피에서는 깨끗한나라, 깨끗한나라우가 상한가를 기록했고, 코스닥에서는 썸에이지, 승일이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

 

 

 

깨끗한나라, 깨끗한나라우, 승일 주가

깨끗한나라 주가 :: 2021년 03월 25일 오늘의 상한가 종목

윤석열 테마주로 분류가 되면서 상한가를 기록한 깨끗한나라, 깨끗한나라우, 승일 주가 입니다.

 

최근 차기 대선주자 지지율 1위를 기록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 테마주가 금일 강세 흐름을 보였는데요.

깨끗한나라우 주가 :: 2021년 03월 25일 오늘의 상한가 종목

깨끗한나라·깨끗한나라우의 김영기 사외이사가 과거 서울남부지검 증권범죄합동수사단장을 맡았던 부장검사로 부각이 되면서 보통주, 우선주 동반 급등을 보이면서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

 

또한, 승일의 현창수 대표이사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부친 윤기중 교수와 연세대 대학원 동문설과 이건주 사외이사가 윤석열 전 총장과 1999년 서울검찰청, 2002년 부산검찰청에서 같이 근무한 이력도 있습니다.

승일 주가 :: 2021년 03월 25일 오늘의 상한가 종목

승일은 특히 지난 부각 당시에 기술적인 분석으로 접근하시는 분들은 복기해보시라고 했던 종목인데 추가 상승을 보이면서 단기간 가파른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테마주] 윤석열 관련주

윤석열 관련주 - 검찰총장 임명 이후에도 부각되어지는 이유에

 

 

 

썸에이지 주가

썸에이지 주가 :: 2021년 03월 25일 오늘의 상한가 종목

자회사 로얄크로우 주식 인수하는 텐센트의 자금이 입금 및 신작 '데카론M' 출시 기대감에 상한가를 기록한 썸에이지 주가 입니다.

 

썸에이지가 사전예약을 시작한 MMORPG '데카론M'을 출시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썸에이지의 자회사 로얄크로우 주식 인수를 24일 기준으로 지분 매각 금액이 지급되면서 부각을 받았습니다. 

 

썸에이지의 자회사 로얄크로우는 '서든어택'으로 알려진 백승훈 대표가 직접 개발한 FPS 게임 크로우즈를 연내 서비스를 목표로 개발중인 업체입니다. 

 

이번 지분 매각으로 로얄크로우의 최대주주로 텐센트가 되면서 중국 서비스에 대한 기대감도 가지게 됩니다. 

 

썸에이지는 지난 2월에도 말씀드렸지만 상당히 좋은 요소들을 갖추면서 상승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썸에이지가 실적 등을 포함한 내부적으로 불안한 요소들이 있었기 때문에 투자자에 따라서 의견이 갈리는 종목이기도 하죠.

 

어느 것이 옳고 그른 것이 아니라, 본인의 투자원칙에 맞게 본인의 투자방법으로 안정적이고 꾸준하게 수익을 본다면 좋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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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마선생은 상업적인 블로그가 아니며, 시장에 영향을 주거나, 매수신호를 드리지 않습니다. 매매에 있어서 선택과 책임은 본인에 있음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