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 여행 카지노 면세점 관련주 누구나 예상했던 흐름

항공 여행 카지노 면세점 관련주 누구나 예상했던 흐름

 

가장 쉽게 수익을 볼 수 있었던 종목이 아니였나 싶습니다.

항공 여행 카지노 면세점 관련주

국내 항공사들이 2020년 3월 국제선 운항을 중지한지 1년반만에 일부 관광지 운항을 재개합니다. 우선 제주항공의 사이판 노선이 6월 8일 운항하고, 아시아나항공의 사이판 노선은 다음달 검토하고 있으며, 티웨이항공과 에어서울의 괌노선은 국토부에 운항허가를 신청한 상황입니다. 그리고 대한항공의 괌노선은 11월 운항하는데 항공권을 판매하기 시작했습니다.

 

지난달부터 제주항공이 사이판 노선 운항을 재개한다고 <5월 주요 일정>에서도 확인하셨을겁니다. 노선 재개가 6월로 미뤄졌지만 항공 및 여행에 대한 수요가 확실하게 늘어날 것이라는 건 짐작 할 수 있었던 부분이죠. 

 

또한, 국내만 아니라 해외 각국에서도 백신여권을 도입해 본격적인 해외간 이동객, 관광객의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고도 시장에서도 이미 많이 반영해왔었죠.

 

이처럼 코로나19 백신접종이 본격화 하면서 해외여행 수요가 보복소비 형태로 급증할 수 있다는 전문가들의 전망이 있는데요. 이같은 전망은 이미 미국에서 메모리얼데이 연휴기간 항공여행객 수가 코로나 펜더믹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하면서 국내에서도 보복 소비를 쉽게 가늠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항공 관련주

항공 여행 카지노 면세점 관련주 :: 항공주

금일 티이웨이항공을 기준으로 다수의 항공 관련종목들이 상승세를 보여주었습니다. 

 

티웨이항공 주가 :: 항공 여행 카지노 면세점 관련주

지난해 11월 급등을 보였던 티웨이항공은 그 이후 구간을 형성하면서 충분히 지지구간을 구성해 재료와 수급 그리고 추세까지 조합이 적절하게 상승을 보여준 종목 중 하나입니다.

 

 

 

여행

인터파크 주가 :: 항공 여행 카지노 면세점 관련주

여행 관련주 종목중 SM C&C도 있지만 최근 SMC&C 경우 다른 재료로도 부각을 많이 받았다보니 좀 더 여행 관련주 성향을 보이는 종목으로 인터파크 경우 올해 초 저항 구간을 이번에 돌파하면서 시세를 확연하게 보여준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추세 유지하고 있죠, 수급 충분해왔죠. 재료는 설명해드릴 필요가 없는 부분이죠. 중단기 흐름만으로도 손실 봐서는 안되는 종목들 중 하나 입니다.

 

그 외 여행 테마주 종목들은 아래 링크를 통해서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여행 관련주

[테마주] 여행 관련주 - 호재와 악재 사이의 주가 움직임 : 테마주 마선생

 

 

카지노 관련주

롯데관광개발 주가 :: 항공 여행 카지노 면세점 관련주

카지노 관련주에 대해서도 재차 말씀드렸던 테마중 하나입니다. 롯데관광개발 경우 지난 3월 고점을 찍고 약세 흐름을 보여왔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추세는 이탈하지 않으면서 재반등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카지노 관련주

[테마주] 카지노 관련주 - 제주 드림타워 준공 이후 이슈로 보는 부분들

 

 

 

면세점 관련주

토니모리 주가 :: 항공 여행 카지노 면세점 관련주

토니모리는 다른 면세점 관련주에 비해 그동안 약세가 길었던 종목이기도 합니다. 지난해 여름에 바짝 상승하는가 싶더니 길게 하락세를 보여왔는데요. 중단기적으로 추세전환과 수급이 들어오면서 시세를 확연히 보여주는 모습입니다.

 

면세점 관련주

[테마주] 면세점 관련주 - 중국인 및 외국인 관광객 매출에 따르는 요소 : 테마주 마선생

 

 

여기서 항공, 여행, 카지노, 면세점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중단기로나 장기로나 추세를 기본적으로 보아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펜더믹으로 실적에 치명적인 타격을 받았기 때문에 이번 주가 상승을 위해 실적을 분석했다는 것은 사실 무의미합니다.

 

무조건 재무제표(실적)를 보고, PER/PBR 등만 보고서 매매를 하는 것이 아니라, 차트나 테마나 재무나 공통적으로 분석하는 지표 중 하나(일부분)라는 것을 기억하시면서 폭 넓은 시각으로 종목과 산업을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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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마선생은 상업적인 블로그가 아니며, 시장에 영향을 주거나, 매수신호를 드리지 않습니다. 매매에 있어서 선택과 책임은 본인에 있음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